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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마스가 일주일 남았네요. 세상이 뒤숭숭해서 연말 분위기가 좀 덜한 것 같긴 합니다.
커플이라면 크리스마스에 선물이나 이벤트를 준비할텐데요, 이게 꽤 고민이 됩니다.
저도 뭐 물건을 살까, 멋진 호텔에 갈까, 비싼 레스토랑에 갈까 다 고민하던 중이었습니다
그러다 꽤 괜찮은 생각이 떠올랐는데요, 바로 마사지샵입니다.
요즘 잠도 잘 못자고, 집중해서 일하느라 컨디션도 안좋은데
따뜻한 곳에서 마사지 받으면 좀 풀릴 것 같았습니다
1시간~1시간 30분에 보통 10만 원 정도입니다.
더풋샵 힐링앤바디는 프랜차이즈 같은데 마사지 만족도가 괜찮은 곳들입니다.
자주 가지 않아서 이벤트성으로 가기 좋습니다.
둘이 누워서 받을 수 있도록 2인 방도 있으니 이번 기회에 둘이서 마사지 받아보시는 거 추천합니다!
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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